코로나폭풍도 조금 수그러들고 비도 한차례 지나가고 기온은 24도 정도 되니,
거의 여름 기분이 난다.
모처럼 큰 도로를 나오니 공기질이 좋아 가시거리가 장난이 아니게 좋다.
하늘에 흰구름 두둥실 내마음도 덩달아 두둥실 ......
잠시 코로나 상황을 망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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