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체력 회복차 수영을 시작했다.
물에서 깔짝깔짝 놀다 오는 정도로......
점심 후에 해바라기 하려고 산책 중에 '어머나 노어란 국화꽃이 피었네.'
가을에 피는 꽃 아니었던가?
머릿속이 뒤죽박죽이다.
암튼 새로 나는 것들은 다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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