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는 3만불 시대를 살고 있다.
먹고 사는 기본적 문제는 해결되었다.
그런데 이젠 듣도 보도 못한 전염병과 기후이상변화 그리고 각나라의 지나친 이익창출목적으로 이웃나라들과의 분쟁을 넘어 전쟁, 이런 것들이 세상사람들을 공포로 몰고 있다.
정치인들 책임으로 우선 생각이 든다.
삶은 절대로 순탄하고 편하게 내버려두지 않는다.
끊임없이 자극을 준다.
왜그럴까 ?
이유가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코로나, 집중호우, 태풍, 폭염과 열대야……
올 겨울은 또 얼마나 추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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