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하루

포천국립수목원 온실

ssunee 2022. 3. 9. 06:08

이국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 찾아온 곳

실내 식물원에서 이국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 포천 국립수목원을 미리 예약하여 찾아갔다.

세 개 식물원이 있었다. 화원 같은 식물원, 난대 , 아열대 수목원이 있었다.

국립식물원이니 기대하며 갔건만  ...... 참 실망이 컸다.

해외는 못가니 국립 식물원을 잘 관리해서 사람들 많이 오게 해서 세계적 명성에 맞게 해 놓으면 안 되는가?

뭐가 이렇지?

좀 씁쓸하다. 어쩌다 삼만 불이 아니길 간절히 간절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