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그림

ssunee 2006. 1. 7. 09:00
LONG
시원스레 큰 연잎이 그려보고 싶었다. 시워 ㄴ스레!
쉬울 줄 알았는데 역시 쉬운일이 아니다.
헤매임...
완성된 그림을 보며 우울하다. 갈 길이 멀다. 지금도 오래 걸어온 것 같은데...
강아지풀에서도 힘들었는데...
그래도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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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레 큰 연잎이 그려보고 싶었다. 시워 ㄴ스레!

쉬울 줄 알았는데 역시 쉬운일이 아니다.

헤매임...

완성된 그림을 보며 우울하다. 갈 길이 멀다. 지금도 오래 걸어온 것 같은데...

강아지풀에서도 힘들었는데...

그래도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