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잔의 차
by ssunee 2013. 10. 1. 19:31
"발티 사람과 처음 차를 마실 때, 자네는 이방인일세. 두 번째로 차를 마실 때는 영예로운 손님이고. 세 번째로 차를 마시면 가족이 되지. 가족을 위해서라면 우리는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네."
- '세잔의 차'중에서,그레그 몬텐슨이 지은 학교가 있는 마을의 하지 알리( 촌장)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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