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한 인간들

억울해.

비행기에서 아무 것도 먹지 못하는 사람에게 항공사는 항공비에서 기내식비를 내줘야 해!

교실에서 애들끼리 싸우고  또 일방적으로 조패고 ,일벌려 놓고 '선생님은 뭐했어요?'라고 따져 묻는 학부모들!

다그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안하고 하루종일 멍하니 있다가 가는 아이에게 최대한 관대한 표현으로 "어이 48시간" 이랬더니 언어폭력이라고 따지는 학부모! 

억울해!!!

착한 내가 할 수 있는 대응,어디 얼마나 잘 되나 두고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