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너무 쓰고 산다.
by ssunee 2014. 2. 19. 14:05
한살 한살 나이가 들어가며 잔머리를 너무 쓰고 산다.
어떻게 하면 덜 손해 보고 살 건지를 쉼없이 따지며 살고 있다. 좀 더 깊이 들어가다 보면 내 몸 버티고 사는데 온통 돈으로 계산하게 되고 결국 죽어야 경제적이게 된다.헐ㄹㄹㄹ...
그러다 '그냥 살자,손해보든 이익을 보든간에... 내가 그렇지흥'.
케세라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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