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다녀온 거제도를 추억하며...
그때 동백꽃은 1,2개정도 보고 꽃망울을 머금고 있는 동백나무길 해변가를 쭉 따라 다녔다.
이 해변 길로 계속 다니면 남쪽 해안만 따라 달려도 5일은 족히 걸릴 정도로 구불구불한 해안길이 엄청 길었다.
아무리 봐도 촌스럽다,내그림은.원색표현적 느낌이 강하다.왜그럴까 하다가 문득 '그래 이게 나야'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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