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열두살 아이들아 고맙다
by ssunee 2014. 5. 17. 20:57
힘들었으나 후회는 없었다.
다 애썼다.
나와 2013년에 열두살 아이들아.
(나만 그럴지도ㅋㅋㅋ)
내가 선생을 할 수 있는 보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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