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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봄 나들이

내그림

by ssunee 2022. 3. 30.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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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격리해제 3주 지났는데......

급피로감과 잔기침으로 아직도 일상이 비정상이다.

기침을 많이 안했음에도 소리가 '컹컹'하며 온몸에 열감이 생긴다.

생강을 약하게 다려서 시중 판매하는 배도라지음료와 섞어서 수시로 마시며 내 목구멍을 달래며 살고 있는 중이다.

날씨도 좋고 봄나물을 뜯고 싶어 집을 나서 여주로 달렸다.

물론 운전은 남편이.....

쑥 조금 뜯고는 햇빛을 쬐었다.

봄기운에 몸도 피곤하지 않다.

 

 

할미꽃l
할미꽃 ll

 

할미꽃 lll

 

할미꽃 llll

 

산수유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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